지난 7월말 4인 가족 도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말리는 시기였는데 그때 가게 된 이유는 아이들 방학 일정, 싸서….
그리고 작년 비슷한 시기에 오사카에 갔었는데 다녀올만 했기 때문이죠.
가족들이 다들 더위에 강한 편이라 더운 시기에도 그럭저럭 괜찮은 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습도 때문에 체감 기온은 40도를 계속 넘었는데 2박 3일동안 하루 2만보 넘게 다녀도 직사광선 아래가 아니면 괜찮았습니다.
호텔에 돌아와 샤워를 하고 한시간 쯤 지났는데 생각보다 더워서 에어컨을 보니 꺼져 있던 적도 있었네요(꺼진걸 몰랐음 -_-).
첫날 스케쥴은 하네다-스카이라이너-우에노 시장-도보로 아키하바라 이동 - 긴자 - 미타역(숙소)




우에노에서 아키하바라로 걸어서 이동


누구냐 넌???

더워서 날씨를 확인하니...

PC 9801 실물로 본건 처음입니다

이브는 어디에??/

이니셜디 좋아할것 같은 친구들

긴자 구경할때 폭우가 쏟아져 사진이 많지 않네요


미타역 근처 숙소에선 지역 축제같은걸 하더군요
둘째날은 나홀로 미타역 주변 구경 - 츠키지 시장 - 시부야 - 오다이바









작년 오사카에서도 봤었는데 이거 타보고 싶었네요


스파이더맨과 스타워즈 굿즈들이 탐났지만 이젠 나이가..

시부야 곳곳에 보이는 스파이더맨 광고

오니즈카도 돌아왔군요

시부야 파르코에 구경할 곳이 잔뜩 있었습니다
코지마 팝업, 캡콤, 점프, 닌텐도, 포켓몬, 세가 스토어 등등


오랜만에 구경한 타워레코드. KPOP과 LP 층에 사람이 많더군요
다양한 종류의 LP가 있었는데 처음부터 사고 싶었고, 가격도 가장 저렴한 트윈픽스 겟.


무인열차를 타고 오다이바로~

이제 8월말까지 전시였으니 이제 유니콘 건담은 철거되었을려나요

여전히 오다이바라고 하면 춤추는 대수사선이 먼저 떠오르네요

오다이바 대교 건너 미타역 근처까지 걸어오는데 꽤 조용한 동네였습니다
바다가 바로 옆인데 운하?천도 많이 있더군요

셋째날은 센소지-도쿄 스카이트리 코스였습니다.
셋째날 오전도 나홀로 동네 구경








여전히 이쁜 S660

센소지 주변은 어김없이 관광객들로 가득했습니다






도쿄 스카이 타워까지 걸어가는데 비가 꽤 내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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