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d-boiled Wonderland | 파리 신혼여행기 - DAY 3-2 : 몽마르뜨 언덕 & 쉐 자누 & 몽쥬 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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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12 프랑스-파리 | 2012.09.02 21:33

사크레퀘르 성당을 뒤로 하고 진짜(?) 몽마르뜨 언덕 쪽으로 이동했다.

우리나라로 치면 대학로 + 인사동 분위기라고나 할까?

좁은 길이라 그런지 사람도 다른 곳보다 훨씬 많은 것 같았다.

여기도 성수기에는 사람들이 훨씬 많아지겠지?




기념품 파는 가게도 많았고 옆에 스케치북? 들고 다니는 분들은 즉석에서 초상화 그려주는 분들인데

자리 잡고 그려주는 사람들보다 저렴하다고 한다

그런데 우린 돈이 없어 보였나...잡지도 않더라 -_-a


여기가 1군들이 노는 지역이라 해야 하나?

초상화를 그려주는 사람들도 있고 파리 주제로 이런 저런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이 모여 있다.


이 분은 에펠탑과 몽마르뜨 언덕이 주요 소재?





그리고 찍고, 나는 다시 찍고~


우리나라야 정자동이나 가로수길 정도를 제외하면 거리에 있는 테이블은 그다지 인기 없지만

파리 사람들은 야외 테이블에 앉는걸 꽤나 좋아한다.

의자 배치는 딱 지나가는 사람들 구경하기 좋은 위치들^^


사람이 붐벼요~


이 분도 초상화 그리는 분?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라뒤레나 앙젤리나가 아니더라도 어느 가게 있는 마카롱이든 다 맛있어 보인다.

그리고 비싸겠지



오...이 곳에서 투스카니를 만날 줄이야~


좁은 골목 안으로도 버스가 잘 다닌다


이제 언덕을 내려와...


과일 구경도 하고~


쓰레기차 구경도 하고~

길목이 좁다보니 저런 차가 있으면 뒤쪽으로 길이 주루루 막힌다.


이건 클래식 카 + 견인 -_-


지하철 역 앞으로 내려와...


점심을 먹으러 쉐자누로 향했다.

표시된 세 곳 중 맨 위에 있는 곳이 몽마르뜨 언덕

가운데 있는 곳이 쉐 자누.

맨 아래 있는 곳이 몽쥬약국


쉐 자누는 Chemin Vert역에서 2~3분 거리에 있다.


1번 출구를 나와 왼쪽 골목에서 유턴해서 조금 걸어가면.....


녹색 천이 보이고, 이 곳이 바로 쉐자누~




프랑스에는 Chez 로 시작하는 식당이 많은데 집이란 뜻이라고 한다

Janou는 자두. 즉 Chez Janou는 자두네 집


오늘의 요리 가격은 대충 이 쯤~


고급 식당은 아니지만 평이 좋아 방문한 곳으로 마레 지구에 위치하고 있다

가게가 꽤 좁아 보이는데 그래도 한적한 시간대라 다행이었다....

좌석 간격이 좁고 작은건 웬만한 식당은 대부분 마찬가지 -_-;

안 쪽 자리에 앉으면 꽤나 불편할 것 같아~


오늘의 요리냐 아니냐에 따라 가격차이가 꽤 있어서 각각 다른 오늘의 요리를 주문했다.

서빙 하시는 분들이 다른 곳보다 꽤나 친절하셨음


난 콜라도 시키고...

뒤에 있는 보라색 병이 수돗물 병인데 가게마다 다른 물병 구경하는 재미도 있다


와이프의 앙뜨레


내 앙뜨레.....항상 상대방 것이 더 맛있어 보이지


대부분의 가게마다 먼저 내주는 바게뜨..

우리나라 밑반찬 비슷한 것 같기도 하고 -_-;


와이프의 메인 디쉬...농어였나? 하여튼 생선쪽


하지만 전 거의 항상 고기륵 먹습니다요


이만큼 나왔습니다.

프랑스에서는 별도의 팁 같은건 없다고 보면 됩니다




맛있게 점심을 먹고 가게를 나와~


다시 1번 출구로 들어가서


그저께 방문했다가 일요일이라 휴업 중이라 헛탕을 친 몽쥬약국에 다시 방문했다.

화요일이니 당연히 정상 오픈한 상태~


와이프님이 쇼핑하시는 동안 난 잠깐 길거리 구경~




파리의 공용 자전거.




몽쥬약국에는 한국 관광객들이 굉장히 많이 오기 때문에 한국어로도 안내해 준다


자전거 타는 사람은 많았는데 이렇게 헬멧까지 착용하고 타는 사람은 흔치 않았다




위험하게 헤드폰까지 끼고!


몽쥬 약국 내부의 모습. 약국이라고는 하지만 우리나라와 다르게 화장품까지 같이 파는 곳이다.

고급 브랜드보다는 실용적인 브랜드 위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것저것 많이 샀는데 사실 난 뭘 샀는지 그 때도 모르고 지금도 잘 모른다 -_-;

유리아쥬 립밤 같은 제품들이 꽤 인기가 많은데 우리나라에서는 만원도 넘지만 여기에선 반 값도 안한다.

회사 사람들 선물용으로도 나쁘지 않은 듯~

한국 관광객들이 많아서 한국어 통역 알바도 있으며 우연히 어제 몽생미쉘 투어에 함께 했던 분들도 만남 ㅎㅎ


176유로 이상 구입하는 경우 택스 리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대부분 176유로 이상 구입한다.

바로 할인해 주는데 출국할 때 공항에서 서류를 작성해 보내야 한다.

이런 과정이 다 한국어로 써 있음!


그런데 저 가격만큼 (비교적 저렴한) 화장품들로 채우게 되면 부피가 어마어마해진다..

되도록 여행 막판에 구입하도록 합시다 ㅠ.ㅠ

프랑스 in 으로 유럽 여행을 구성하시는 분들이라면 잘 생각해보셔야 하실 듯..

아무튼 이걸 다 들고 돌아다닐 수는 없으므로 일단 다시 호텔로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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