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여행기 DAY 10-1 : Kuiseb Canyon & Walvis Bay Solitaire에서의 밤도 지나고 이제 여행도 거의 끝나간다 마지막 목적지인 Swakopmund로 향했다 Solitaire -> Kuiseb Canynon -> Walvis Bay -> Swapkopmund 가는 길은 여전히 황량함의 연속... 그동안 이름을 모르고 있었는데 구글어스로 찾아보니 이름은 Kuiseb Canynon 인데 찾아봐도 별다른 정보는 없다 황량한 돌산 같은 느낌이었다고나 할까? 주변은 돌...모래...이런 느낌이었는데 군데군데 식물도 있었다. 이 곳에서는 물을 찾기 어렵기 때문에 부시맨들은 원숭이를 이용했는데. 원숭이를 잡아서 짠 암염을 먹이면 물을 찾게 되고...원숭이를 따라가 물을 찾았다고 한다. 그리고 또 다시 달렸다.... 신기하게도 사막 한 가운데에 일렬고 길게 뻗어 있는.. 더보기 이전 1 ··· 168 169 170 171 172 173 174 ··· 47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