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두 가지 영화가 있다.
OST가 좋은 영화와 그렇지 않은 영화.
OST가 좋은 영화에는 다시 두 종류가 있다.
영화가 재미있는 영화와 그렇지 않은 영화.
영상과 음악을 분리할 수 없는 요소이기에 형편없는 영화와 훌륭한 OST를 이어서 생각하기는 힘들다. 물론 SPAWN처럼 예외도 있다. 메탈 팬이라면 절대 놓칠 수 없는 불후의 명반...하지만 영화는-_-;;......암울했다...요즘처럼 히어로물이 괜찮게 나오는 시대라면 잘 나올수 있었겟지만 시대를 앞서간 영화인가-_-;
어쨌거나 당연히 축복받은 영화는 영화도 재밌고 OST도 좋은 영화들. 이런 영화들은 무척 많지만 대부분 스코어 위주이거나 OST에는 영화에 나오지 않은 곳들이 포함되고는 한다. 아무래도 이런 OST는 몰입도가 조금 떨어지는 것 같다. 보컬이 들어간 곡들로 채워질려면 뮤지컬 마냥 음악으로 도배된 영화여야 하고....대표적인 영화로는 물랑루즈, 시카고, 헤드윅, 8마일 등등이 있다. 오페라의 유령 같은건 영화가 별로라 패스-_-;
드림걸즈도 앞의 네 영화의 범주에 포함시킬만한 영화였다. 이제 BEST 5가 되는구나~~ 약간은 시카고와 유사한 분위기이며 찾기 힘든 흑인 주인공 영화이다. 길게 할 말은 그다지 없고-_-; 개봉한지 한달 가까이 지난 뒤 보게 되었는데 놓쳤으면 후회할 뻔 했다.
- 초반부에 비욘세를 찾지 못 했다. 화장하니 알아보겠더군-_-
- 역시 이런 영화는 OST - 영화 - OST 순으로 봐줘야 제 맛
- 파워풀한 제니퍼 허드슨이 인상적이었다
- 옥주현과 바다도 떠올랐다-_-;
- 제니퍼 허드슨이 떠난뒤 비욘세랑 커티스랑 눈 맞는 과정이 생략되어서인지 어색했다
- 비욘세는 이뻤다
- 역시 흑인들은 노래를 잘 한다
- 물랑루즈, 시카고, 헤드윅, 8마일, 드림걸즈 순위를 정하라면 못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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