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가...
12년동안 즐거웠어...
더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12년동안 즐거웠어...
더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신변잡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최근... (0) | 2005.08.23 |
|---|---|
| 하이트 래프팅에 다녀왔습니다~ (3) | 2005.08.13 |
| 3년만의 복학 (5) | 2005.08.03 |
| 그림의 떡 (2) | 2005.07.27 |
| 가장 슬픈 것은? (2) | 2005.07.19 |
| 요즘 꾸는 꿈들이란... (2) | 2005.06.16 |
| 덥다 덥다 덥다 정말 덥냐? (0) | 2005.06.14 |
| 간만에 제대로 지르다! (4) | 2005.06.11 |
| 예매의 기쁨 (5) | 2005.05.29 |
| 잠 (0) | 2005.0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