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간 반 전 수원역 버스 정류장 - 폭우의 현장 난 집에 가고 싶고.. 횡단보도는 건너야겠고.. 물은 가득 찼고... 난 정장바지에 구두고... 샌들 차림 여성분들 한없이 부러울 뿐이고..ㅡ.ㅜ 더보기 이전 1 ··· 242 243 244 245 246 247 248 ··· 47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