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LAU 여행기 - DAY 4 : WCTC & 배멀미 버거 이제 사실상 모든 일정이 종료된거나 다름 없는데.... 인천으로 돌아가는 비행기는 다음날 새벽 4시 50분(맞나 -_- 잘 기억이..) 새벽 3시쯤에 호텔에서 공항으로 출발한다고 했으니 시간은 펑펑 남아돈다 원래 밤낚시도 해볼까 생각했었지만 그냥 안 하기로 마음 먹고....아무튼 일단 해가 떠 있는 동안은 호텔 해변에서라도 놀기로~ 그런데 역시나 비가 온다 -_-; 그래도 마지막까지 돌고래씨와 함께 재미있게 놈 ㅎㅎ 스노클링 장비를 가지고 있었다면 더 재밌게 놀았을 것 같은데 장비는 이미 반납해서....ㅡ.ㅜ 저녁 때 기념품 같은거 사러 간다고 모이라고 했는데....가는 곳은 씨패션 호텔 1층에 붙어 있는 기념품 판매점 ㅎㅎ 작은 곳이고 특별히 살만한 건 없다 -_-a 다른 곳에서도 파는 제품에 팔라우라.. 더보기 이전 1 ··· 105 106 107 108 109 110 111 ··· 46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