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름하는 자는 파산하는 자에 미치지 못하며, 파산하는 자는 돌려막는 자에 미치지 못한다.
* 저축하는 자 위에 소비자 있고, 소비자 위에 지름신 있다.
* 넌 이미 지르고 있다.
* 꼭 지르고 말겠어! 지름신의 명예를 걸고! (김전일)
* 질러라 그러면 얻을지어다.
* 미래의 행복을 확보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오늘 허락된 지름을 한껏 누리는 것이다.
* 왔노라, 보았노라, 질렀노라.
* 오늘 지름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
* 인생은 지름을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비극이며, 지르는 사람에게는 희극이다.
* 아침의 지름으로 하루를 열고 저녁의 지름으로 하루를 끝내야 한다.
* 인생의 최고의 불행은 인간이면서 지름을 모르는 것이다.
* 지르다 말면 아낌만 못하다.
* 길 가는 사람 셋 중에는 반드시 지름신이 있다. (공자)
* 피할 수 없으면 질러라!
* 만국의 노동자여, 질러라! (마르크스)
* 만인에 대한 만인의 지름 상태. (홉스)
* 지름을 이루기 위해 견딘 시련들이야말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가장 커다란 승리이다.
* 내 마음은 이미 지름이요, 그대 돈 가져오오.
* 어떤 사람은 파산에 도달한 후 이렇게 말했다. [나를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 첫 지름에 파산하랴
--------------------------어디선가 퍼왔습니다.
저는 투피에서 퍼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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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다시 클리앙에서 퍼옴-_-;;;
- 올해는 특별히 지른게 없지만 작년말 ds를 지른 할부금과 올해초 아프리카, 인도네시아 여행의 뒷감당으로 궁핍하게 살고 있다-_-; 일단 빚을 갚으려고 일하는 중.....그래도 일단 월급 받으면 무간도 트릴로지 정도는 질러줘야겠다. 무간도를 지르지 않을 수는 없는거잖아? 그리고 별 생각 없던 노트북은 아까 뒷자리에 계시던 분이 노트북을 택배로 받는걸 보고 갑자기 고민되기 시작...진정하자-_-; 지금 쓰고 있는 컴퓨터가 듀얼 모니터에 마이크로닉스 케이스라 부피가 커서 하숙생활에 지장될거라는건 핑계일 뿐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