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d-boiled Wonderland | 전설의 귀환 Final Fantasy(파이널 판타지)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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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듣고 읽고/game | 2014.02.03 00:09

 

1년 정도 전(?)부터 안드로이드, iOS로 파이널 판타지 리메이크작들이 출시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2014.1.29) 기준으로 안드로이드로는 파이널 판타지 1~6, 4:After Years(4 외전), Dimensions(시리즈 외전)가 출시되었고 놀랍게도 모두 한글판으로 나왔습니다.

iOS로는 아직 파이널 판타지6가 나오지 않았네요.

파이널 판타지 1,2의 경우 티스토어판만 한글화가 되었습니다. 안드로이드 기준으로 티스토어에서 구글 플레이보다 싸게 구입할 수 있는 경우가 많은데 전 티스토어 깔기 싫어해서 그냥 구글 플레이에서 삽니다 -_-; 

그리고...세일해도 비쌉니다 ㅡ.ㅜ

그럼에도 불구하고 1,2는 티스토어에서 천원에 세일할 때 구입했지만 하지는 않았고, 4,5는 플레이 스토어에서 구입 후  클리어 완료. 6는 플레이 중입니다. After Years는 구입할까 말까 고민중이고요. 

4를 구입할 때는 3를 구입할까 4를 구입할까 고민했었네요.

파이널 판타지의 이름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린(?) 파이널 판타지 7의 경우 아직 모바일 이식 소식은 없습니다. 오리지날 기준으로 최초의 3D 작품이기도 하죠.




FINAL FANTASY는 모두 독립적인 스토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즉 아무거나 플레이해도 상관은 없습니다. 물론 파이널 판타지 4 AFTER YEARS나 모바일은 아니지만 파판10-2, 파판 13-2,라이트닝 리턴즈 같은 놈들은 예외고요.

최초에는 드래곤 퀘스트 아류작으로 출발했지만 이제는 드퀘보다 더 많은 인기를 얻고 있지요.

인기와 함께 다양한 기종으로도 리메이크 되었으며 모바일로 나오는 시리즈는 원조 패미콤, 슈퍼패미콤 버젼보다는 최근 리메이크작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온 특징이...

모바일 버젼 기준

파이날 판타지 1,2 : 2D

파이날 판타지 3,4,AFTER YEARS : 3D

파이날 판타지 DIMENSIONS, 5,6 : 2D 입니다

3,4는 NDSL 기반이라 3D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건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내용이지요. 이왕 리메이크할거 정성을 보여 3D로 내놓으라는 사람도 있고...옛 추억을 따라 2D가 좋다는 사람들도 있고~


아무튼 4,5,6에 대한 소감은 지금 해도 충분히 재미있다 입니다. 물론 저야 30대 초중반에 걸쳐 있는 나이고...이런 JRPG 일자식 구성에 익숙하지 않은 젊은 세대 ㅡ.ㅜ 들이 즐기기엔 어떨지 모르겠지만요. 전 몇 년 전에 엑박으로 블루 드래곤과 로스트 오딧세이를 하면서 이제 JRPG 스타일은 정말 재미가 떨어진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그냥 저 게임들이 그저 그랬나 봅니다..(특히 로스트 오딧세이 -_-)

전 4~6에 대해서는 스토리는 어느 정도 알고 있었지만 제대로 플레이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셋 다 플레이 시간은 불필요한 노가다를 제외하고 20시간대 중반 정도씩으로 잡으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잡다한 목표들을 더 세운다면 2~3배 이상 투자해야죠 -_-; (청마법 얻기나 5에 있는 오메가, 신룡 잡기, 추가 던젼 등까지 하려면..)

플레이 시간이 긴 편인데 예전에 가지고 있던 선입견과는 달리 생각보다 레벨 노가다를 해야 할 부분은 없네요. 파판 특징상 적의 약점을 잘 알면 쉽게 깰 수 있고...그 부분을 지나가면 경험치를 많이 얻을 수 있기도 해서..

이렇게 방대한 게임들이라 돈이 아깝다는 생각은 별로 안 듭니다. 요즘 새로 나오는 모바일 게임들도 이 정도 스케일을 가지고 있는 경우는 흔치 않지요.

매우 감사하게도 한글판으로 나와 있어서 스케일이 크지만 난이도는 낮게 느껴집니다. 생각보다 전투 난이도가 낮아서 공략집이 따로 필요 없을 것 같기도 합니다.................만....일자식 구성의 특성상 그 때 아이템이나 마법, 소환수등을 못 얻으면 나중에 다시 얻지 못 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이 것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공략집을 보기도 했네요...원래 공략집 보고 하는 스타일은 아닌데 ㅠ.ㅠ

4~6에서 라스트 보스 쯤을 제외하면 가장 어려운 부분은 4 초반부 같네요 ㅡ.ㅡ;

파이널 판타지는 매편마다 게임 시스템에 상당한 차이를 보여주는데

4는 어빌리티

5는 직업

6는 어빌리티 + 마석 등의 차이가 있습니다..

이 부분은 직접해야 이해가 가능할 것이고 전 5가 제일 마음에 드네요.

가장 다양한 조합이 가능한 시스템이라고나 할까요? 자신의 원하는 방향으로 캐릭터를 키울 수도 있고....

4는 스토리 위주라는 평을 받고 있으며..상당히 단순한 스토리인 5에 비해서 여러 캐릭터가 왔다 갔다 한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뭔가 더 이야기 하고 싶지만 불필요한 스포가 될 수 있으니 패스 -_-;

이번에 새로 나온 6에 대해 좀 이야기해보자면 2D지만 모바일 버젼에 맞춰 새로 그린 부분이 꽤 보입니다. 중간중간 상당한 고해상도(월드맵에서 마을이나 전투 배경)가 들어간 부분들이 눈에 띄네요.

에뮬 버젼과는 상당한 그래픽 차이를 보여줄 것 같습니다.

다만 아마노 요시타카의 일러스트가 나오지 않는건 아쉽습니다 ㅡ.ㅜ(웬지 짭퉁 같잖아...)

최신작인 6편의 경우 터치 인터페이스에 꽤 신경을 쓰고 나온 것 같습니다. 이전 작들도 터치를 통해 공격할 적을 선택한다든가...하는 경우는 있었는데 매시의 커맨드 입력창 등을 보면 모바일에서도 불편하지 않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꽤 신경을 쓴 것 같습니다


다만...다만....

시리즈 전체적으로 최악의 단점이 있습니다 -_-; (모바일 기준)

이동시 조작성이 꽝입니다....

4는 4방향으로만 이동 가능, 5는 그나마 좀 나은것 같지만 6는 이동을 제대로 하기 힘드네요. 맵에서 제가 원하는 대로 캐릭터가 움직이지 않습니다. 사람들에게 말거는게 제일 힘들어요 -_-;


그리고 6의 경우 저장방식이 4,5와 다른데 수시로 1회성 퀵세이브가 가능하고, 자동으로도 퀵 세이브가 이루어지는데 4,5는 전멸시 퀵세이브 지점에서 자동으로 다시 시작합니다. 그런데 6는 수동 저장 지점으로 경험치를 가진채 돌아갑니다.. ㅡ.ㅡa 그 순간 강제 종료하면 자동 퀵세이브 지점에서 시작하긴 하지만 조심해야 합니다....


사용환경에 따라 아예 실행이 되지 않을 수도 있는데 ㅡ.ㅜ 킷캣에서 ART 모드를 사용하거나 루팅후 XPOSED 프레임웍을 사용하는 분들은 아예 실행이 안되고 튕겨 버립니다. 전 파판 하는 동안은 XPOSED를 해제한 후 플레이합니다 ㅡ.ㅜ

* 파이널 판타지4 스크린샷 (갤럭시 S3)




 

 
















* 파이널 판타지5 스크린샷 (넥서스7)














 







* 파이널 판타지 6 스크린샷(넥서스7,소프트키가 없는 부분은 커롬 사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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