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첩혈쌍웅과도 비슷하다
3.무간도처럼 옥상에서 선물 주는것도 나온다
4.두 사람의 유대관계는 첩혈쌍웅에서 이어진듯
5.초반부는 좀 지루하다
6.양조위는 이 당시와 지금...얼굴 차이가 많다-지금이 더 멋짐
7.첩혈쌍웅의 주윤발과 첩혈가두의 양조위 하나씩 빼온거군
8.황추생도 나온다. 양조위 상사가 아닌 적으로...
9.학 접는거...작곡이 취미라는건 자주 보이는 오우삼 영화중의 낭만
10.이중간첩이 2명이란건 무간도3 생각도 나네...
11꽃다발 속에 총은 역시 터미네이터 2가 생각남
12.피 많이 튄다...오우삼 영화중에서도 유별남
13.적 정말 많다. 오우삼 영화중 가장 많은 적이 등장하는듯..검색해보니 230명 죽음
14.주윤발을 포로로 잡은 척 하고 들어가서 동료 형사들과 눈빛 교환하고 공격하는 장면 멋짐
15.주윤발이 아기 안고 싸우는 장면도 멋짐
16.마지막 장면의 임팩트는 쌍웅이나 가두보다 좀 떨어지는듯.....
17.오우삼....제발 부활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