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잡기 개인 홈페이지...그 삽질의 역사 awful 2004. 9. 24. 15:05 기나긴 개인 홈페이지 삽질의 역사............. more.. less.. 1. 처음으로 만들었던 홈페이지 당연 조잡하다. 긴 말 하고 싶지 않다...나모를 처음 배워 만들었던 홈페이지라는데 의의를...(2000년도 중순) 2. 두번째 홈페이지가 될뻔 했지만 결국 공개되지 않았던 홈피...플래쉬를 처음으로 사용했었다 3. 역시 인트로에 플래쉬를 사용했으며 홈페이지 디자인에는 포토샵을 많이 사용했었다.(2001년 초) 4. 질리게 자주 쓰는 폰트인 matchworks 처음으로 사용한 홈페이지-_-; 5. 그런데로 마음에 드는 첫 홈페이지..인트로에 두가지 홈피를 링크시키고 왼쪽은 플래쉬 오른쪽은 html 위주였는데 왼쪽은 결국 미완성(2001년도 중순) 6. 학교 레포트 때문에 얼렁뚱땅 만들었던 홈피....그 당시 기준으로 점수는 좋았음 (2001년 말에 임시로..) 7. 이것도 5번 홈피와 비슷한 스타일로 그럭저럭 오래 갔음...(2002년 초) 8. 공개된적은 없는 홈피...만드는 도중 작업 중단 (2002년 중순) 9. 이 때부터 제로보드 위주로 변하였고....2002년 중순부터 2003년 초반까지 상당히 오래 버텼던 홈피 10. 갤러리 위주로 2003년 초반~2004년 8월까지 가장 장기간 살아남았던 홈피(귀찮아서 업데이트를 안 한것임.....-_-) 11. 2003년 12월부터 운영하는 싸이 미니홈. 나랑 모르는 사람들이 오면 별로 볼것 없음 12. 지금 홈페이지....아직 어린 나이(?)...블로그라 심플하게.... 내가 작업한 홈피 소스나 자료들을 꼼꼼히 정리해두는 편이라 단순한 캡쳐만으로 금방 정리해볼수 있었다....다른 사람 홈페이지 만들어준 것은 제외 시킨것.....디자인으론 10번이 젤 맘에 듬.. l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