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잡기

새벽 2시 10분, 내 책상 모습

awful 2007. 2. 21. 02:21

현재 내 책상의 모습...모니터 두개는 평상시에도 사용하는거고
티로긴과 아이플러그 리뷰에 노트북이 필요해 노트북도 켜 놓은 상태
시너지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트리플 모니터로 사용할 수 있어서 매우 편하다.
그런데 사진 찍으려는데 외장 플래쉬가 작동 안하네...
낙하를 반복한 인얀32의 수명이 여기서 끝나는 것인가-_-;


티로긴과 아이플러그 리뷰를 써야 하는데 진도는 느릿느릿....
리뷰 쓰면서 맨유와 릴, 챔스 16강 경기를 보고 잘까...
그냥 자다 일어나 오전에 완성시킬까 고민중이다

오른쪽 끝에는 오늘 영입한 t9 1기가..어학용으로 사용할 예정
문제는 크레이저-t9, btr1000-t9은 붙는데 btr1000과 크레이저는 블투로 안 붙는다는거......
그냥 새 블투 스테레오 셋을 사버려?!!!
하지만 미치기 전에는 자제해야 할 듯-_-;
조금만 더 버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