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잡기
정리하다 나온 물건들
awful
2006. 8. 14. 01:10
1년간의 자취생활을 끝내고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과감히 오래된 물걸들을 버리다 보니 재밌는 것들이 꽤 나왔는데...
잡지 과월호들...마이컴, 필름2.0과 gmv도 보이더군-_-;
자석 장기판...대략 중학교때 샀던 듯 하다
첫 디카인 익서스v 상자도 남아있었다. 옆에 있는 옥소리 기기는 뭐였는지 모르겠다. 내껀 아닌것 같은데..
나에게 cdp와 mdp, 워크맨이 있다는 것도 완전 잊고 있었다-_-
97-98 겨울에 구입했던 아이와 f70, mdr인데 일본에서 사왔던 거라 설명서를 보고도 뭔 말인지 몰랐다. 그 때 일본어 잘하던 친구가 주요 기능을 정리해서 적어준 내용~
이것저것 보다보니 옛 기억이 새록새록...
고1때 노트에는 반장 수련회 참가로 쪽지시험을 못 봤다는 내용도 써 있었고...재밌는 것들이 많았다.
그래도 놔두면 전혀 쓸모가 없고 방만 좁아져 가고 있어서 그냥 다 버렸음-_-;
과감히 오래된 물걸들을 버리다 보니 재밌는 것들이 꽤 나왔는데...
잡지 과월호들...마이컴, 필름2.0과 gmv도 보이더군-_-;
자석 장기판...대략 중학교때 샀던 듯 하다
첫 디카인 익서스v 상자도 남아있었다. 옆에 있는 옥소리 기기는 뭐였는지 모르겠다. 내껀 아닌것 같은데..
나에게 cdp와 mdp, 워크맨이 있다는 것도 완전 잊고 있었다-_-
97-98 겨울에 구입했던 아이와 f70, mdr인데 일본에서 사왔던 거라 설명서를 보고도 뭔 말인지 몰랐다. 그 때 일본어 잘하던 친구가 주요 기능을 정리해서 적어준 내용~
이것저것 보다보니 옛 기억이 새록새록...
고1때 노트에는 반장 수련회 참가로 쪽지시험을 못 봤다는 내용도 써 있었고...재밌는 것들이 많았다.
그래도 놔두면 전혀 쓸모가 없고 방만 좁아져 가고 있어서 그냥 다 버렸음-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