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d-boiled Wonderland | PALAU 여행기 - DAY 2 : 팔라우 시내 구경 (대통령 집무실&아쿠아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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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PALAU 여행기 - DAY 2 : 팔라우 시내 구경 (대통령 집무실&아쿠아리움)
Travel/`11 팔라우 | 2011.08.07 12:50
4시간 가량 자고 일어나 이제 본격적인 일정이 시작되었다

일단 아침을 먹기 위해 1층에 있는 식당으로 출발~

아침은 뷔페식이며 일정 중 아침 세 끼는 모두 이 곳에서 먹게 된다

씨패션 호텔은 중국인이 운영하는 호텔이라 들었는데 그래서인지 음식 메뉴도 거의 동양쪽 취향......

호텔에도 서양 사람들은 별로 없었는데 여행기간 동안 팔라우 전역에서 서양 사람들은 별로 본 기억이 없다 -_-a

일정상의 이유인지 동양 사람 중에서도 계속 한국 사람들만 본 듯 ^^





나..나의 스시는 이렇지 않아!






맛있다고 하기는 어려운 음식들이지만 일정을 위해 먹긴 먹어야 하는 상황....그런데 잠을 제대로 못 자니 음식이 잘 안 넘어가긴 하다 ㅠ.ㅠ 


창 밖을 보니 비가 내린다...

다행히 지난 새벽의 폭우보다는 훨씬 얌전한 가랑비 수준의 비

여행 일정 내내 이 정도 비는 계속 내렸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이 날은 하루 종일 비가 내렸는데 다행히 비가 내려도 별 상관 없는 시내 관광 일정이어서 큰 문제는 없었다


로비 너머에는 수영장과 해변가, 선착장, 그리고 액티비티 신청할 수 있는 곳도 있었는데 카누?카약 같은 건 살짝 해보고 싶기도 헀는데 못 했네...

왼쪽 위가 해변가인데 약 30미터 정도 거리의 해변^^;;

오후에 이 곳에서 놀았으니 해변 사진은 다음편에 올리겠습니다~







씨패션 호텔 3층 객실에서 바라본 모습...

호텔에 나 있는 해변가는 북서쪽 방향이고 319호 쪽 객실에서 보이는 방향은 남동쪽 방향이다

전망은 괜찮지만 역시 전깃줄이 아쉽고.....3일 내내 해뜰 때, 질 때는 비가 내렸기 때문에 일출, 일몰은 보지 못 했다 ㅠ.ㅠ



이 당시에는 몰랐지만 오른쪽으로 보이는 작은 선착장이 다음날, 다다음날 배를 타고 출발하는 선착장이었다

한마디로 씨패션 호텔과 무지무지 가까우며

여행사 버스가 여러 호텔을 지나가면 사람들을 태워오고 마지막에 씨패션 호텔에 들리기 때문에 버스에 타 있는 시간도 절약할 수 있다

멀리 보이는 커다란 건물은 팔라우 로얄 리조트~ 여기가 팔라우에서 2번째로 좋은 곳이라고 했었나 -_-a

(첫째는 팔라우 퍼시픽 리조트)


객실 내 있는 티비는 위성방송들이 나오는데 한국 방송으로는 KBS 월드와 아리랑 TV가 잡힌다

그리고 괜찮은 코너들이 많은 미쿡 유료 채널드은 당연히 안 보임^^


씨패션 호텔에 붙어 있는 선착장~

마지막날 잠깐 들리긴 했다 ^^

참고로 이쪽이 서쪽 바다, 객실에서 바라본 바다가 동쪽 바다이고 사이에 도로가 있긴 한데

도로 아래 작은 배들이 지나 다닐 수 있는 토끼굴이 2개 있다


그리고 여행사 버스가 도착~

이게 30인승 정도 되는 버스인가 -_-a


작은 크기의 나라에 비해 주유소는 굉장히 많이 보였는데 저게 리터 당이라면 ㅎㄷㄷ하게 비싼 가격인데....



이번 글의 코스는

1. 왼쪽 아래 씨패션호텔 출발

2. 꼭대기에 있는 Office of the President

3. 오른쪽 아래 있는 팔라우 아쿠아리움

팔라우는 날씨가 흐린 날이 많아서인지 구글 어스 위성 사진도 상태가 안 좋은 곳이 많다...구름인 잔뜩....

오른쪽에 있는 코롤섬이 시내인데 씨패션 호텔에서 걸어가기에 그리 먼 거리는 아니지만 외진 곳은 좀 많이 어둑어둑하니 걸어가긴 좀...

첫 날 코스는 오후 2시 쯤 끝나는데 특별히 볼만한건 없으니 빠질 수 있으면 빠지고 현지 여행사 상품으로 하루 노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우리나라 여행사에서는 피로 때문에 첫날은 좀 널널하게 잡아 놓은 것 같기도 하고...


前 대통령 집무실에 도착....

집무실 사진은 전부 사람이 끼어 있어서 올리기가 좀 그러하니 과감히 패스..( -_-)

청와대나 백악관을 상상하면 안되며 오히려 우리나라 외딴 곳 보건소 정도를 생각하면 될 크기이며...

실제로 지금은 집무실을 이전한 상태로 보건소?로 운영되고 있다

작은 나라 대통령인만큼 대통령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도 많은 나라라고....


여기가 라디오 방송국 쯤 되는 듯?




그리고 다시 아쿠아리움으로 출발~

팔라우에는 신호등이 (아마도) 전혀 없으며 교차로에서도 이 정도 팻말 밖에 없다

어느 방향이 어디라는 표지판도 없으니 지도가 없으면 운전하기 어려울 것 같다

도로 사정이 열약하니 60km/h 이상 낼 수 있는 곳도 찾기 어려울 듯...


그리고 팔라우 아쿠아리움에 도착....아쿠아리움은 랜드 마크 마리나 호텔 바로 옆에 있다


실내, 실외 합하면 200평 정도의 크기일려나?

역시 매우 아담한 크기의 아쿠아리움인데 그래도 면적에 비하면 볼거리가 좀 있는 것 같기도 하고.....


팔라우 전역에 널리고 널린 버섯 모양의 락 아일랜드가 어떻게 생성된 것인가 보여주는 그림

해수면이 낮아지고 비 때문에 침식되고 깨지고....다시 해수면이 상승한뒤 작은 섬들에 나무가 자라고.......~~




수족관의 메인급 어항?

물고기보다는 산호가 가득하다...아무튼 이쁨!







앵무조개는 원래 저렇게 떠 다니는건가 -_-a










해파리도 있는데 여기 있는 해파리는 당연히(?) 독이 있는 해파리들

다다음날 가게 될 해파리 호수에는 독 없는 해파리들과 함께 수영할 수 있다!

그런데 독 없는 해파리들은 물 밖으로 나오면 죽어버린다고....

작은 대왕 조개들




야외에 있는 수족관은 바닷물을 활용하는 것 같다

큼지막한 물고기들도 있었다








위에 있는 식물이 망그로브이고...저 곳에 사는 게가 망그로브 크랩인데 이 놈은 다음날 먹어봄 -_-v


꽃 이름은 모르겠지만 이 꽃을 꺾으면 왼쪽 위에 보이는 봉우리처럼 여러 꽃이 그 곳에서 다시 피어난다고 한다

막 꺾어도 된다고 ㅎㅎ


수족관 바로 옆에 있는 랜드마크 마리나 호텔

마지막까지 씨패션 호텔, 랜드마크 마리나 호텔 중에 뭘 선택할까 고민했는데 씨패션 호텔이 좀 더 깔끔한 듯 ^^

그런데 여기가 전망이 좀 더 좋은 것 같기도 하다...일단 전깃줄은 없잖아 ㅡ.ㅜ


옆에 작은 선착장이 있으니 물이 더러울만도 한데 그래도 물은 참 투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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