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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한 시간 반 전 수원역 버스 정류장 - 폭우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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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집에 가고 싶고..

횡단보도는 건너야겠고..

물은 가득 찼고...

난 정장바지에 구두고...

샌들 차림 여성분들 한없이 부러울 뿐이고..ㅡ.ㅜ